1. 레지스탕스(?)와 독일군(?)이 전투하는 영화입니다.
기억나는 씬으로는 중후반에 열차(?)에서 전투하는 씬과 마지막 장면으로 아군 열차를 뛰어 달려가 따라잡아서 올라타려던 아군이 적군의 총에 맞고 선로에 쓰러지는 장면입니다.
좀 유명한 영화 같으며, 칼라영화입니다. => 탈주 특급
2. 베트남전 영화인듯 합니다.
미군이 주인공인듯 하며 베트남(?) 여자가 큰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생각나는 내용은, 미군 주인공이 베트남 여자를 구해서 미국으로 살려 보내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는 그 여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 잔디같은데 앉아서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비춥니다.
그외 중간 전투중에 다른 미군이 일본도 같은걸로 목이 잘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유명한 영화인거 같지는 않고, 칼라 영화입니다. => 하늘과 땅
3. 이 영화도 베트남이나 동남아 전쟁(?) 내전(?)중인듯 한 곳이 배경입니다.
기억이 오래되어서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 미국 여기자(?)가 주인공으로, 그 지역을 찾아가서 지역 남성 노인(흰머리, 수염이 많은듯한)과 함께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냅니다. 기억으로는 여러번 죽을뻔하구요.
꽤 유명한 영화로 알고 있으며, 칼라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