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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매일 운동회에 이사하는것 같고!

윗집도 엄청나요..매일 운동회에 이사하는것 같고 암튼 애들이스트레스 엄청받고 있네요..집안에서는 신경도 안쓰는것 같구요.. 크게 틀어놓으면.....제가 신고 당하겠죠?      
       
매일 운동회에..... 이사하는 것 같다니 제.. 상상을 초월하네요........... 윗집과 소음으로 얘기해보신적 없으시다면 한번 좋게 얘기 건네보세요... 힘드시겠어요..
  

 


층간소음 당하고있는 입장에서  보니 저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당장은 소음날때 경찰 불러 보시고

생각중

폰으로 소음을 녹음하고 시간 등등 메모를 해 두셨다가 주말에 부모가 오면
한번 들려 주시고 부모도 똑 같은 인간이면 어쩔수없이 소음 분쟁위원회인가에
신고 접수해 보셔야 될꺼 같습니다.

저는 윗집 50대 부부가 술만 처먹으면 1박2일로 싸움을해서 저는 경찰만 부르는 입장이고 저는 애가 있어서 더 강력하게는 조취를 못 취하겠더군요.
      

 


       
아이고 1박2일로 싸우다니요.... 엄청나겠네요 ;;;;;;;;;;; 상상만으로도 괴롭고..
또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니 속으로 삭히는 부분도 더 많으실것 같네요..

일단 좋게 해결하도록 해보고..안됐을시 후속 조취로..

폰으로 소음도 녹음하고.. 시간이랑 이런거 메모도해두고.. 경찰도 불러보고
소음분쟁에도 접수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