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최신 포함해서 역대 인기 미드 추천순위 작품들..
요즘 시즌 마무리 단계인지 즐겨 보는 미드작품들 대부분이 오랜 휴방기간에 접어 들어간거 같네요. 물론 미드 즐겨 보시는 분이라면 오랜 기다림은 당연한 절차인듯한 한시즌(season)이 마무리 되면 다음 방영일까지 기나긴 기다림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다른 미드를 찾게 되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미드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거 하나 투척해드리자면..
미국드라마 어디서 받아 볼지 모르시는 분들 이용하세요.
미드자료 즐겨찾기 좌표입니다.
[링크는 제공하지 않아요..^^;]
웬만한 미드(한글자막포함)는 다 있을겁니다..
받아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꾸준하게 봐온 미드중 인기 있었던 재미난 드라마들
제목 순위로 적어보겠습니다.
당근 1위는 24시 입니다.
처음 미드에 빠지게 된 미국드라마죠..
그다음은 프린지..미스테리 현상등...
현대판 엑스파일 같은 분위기 인데..또한 재미납니다.
가장 몰입하면서 본 미드는..
프리즌 브레이크.. 정말 석호필 매니아가 되어 버린..
역대 미드중에 가장 인기 있었을겁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그다음은 전쟁 밀리터리 미드 작품입니다. 더유닛
드라마로는 밴드오브브라더스,퍼시픽등 대작이 있지만..
소소하게 볼만한 드라마였습니다.
혹시 아직 밴드오브 브라더스 안보신분 있다면..
꼭보시길 권합니다..
이건뭐 대작중에서도 탑오브더탑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 할까 싶었는데..너무 잘 알려지지 않앗나 싶은 마음에..
최신작으로는 멘탈리스트, 하니발 , 그림등...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지..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네요. 순위야 개인차지만..
역대라고 해봐야..미드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가 않네요.

그리고 컴에 대해 잘 몰라서..본체 들고 갔다가 얼마전에 바가지 먹었네요..
하~ 모르는게 죄인지...!!
하루라도 구동되지 않으면 불편한 셈틀. 한두시간 뒤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데 고장난 경우 하릴없이 동네 셈틀센터를 찾습니다.
비용이 더 들긴하지만 그도 감수할 수 밖에 없더군요.
재료비보단 인건비(공임)가 크더군요. 너무 맘쓰지 마세요.
다 세상사는 방법에 차이가 크니까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접속 하다보니 아무래도 다들 들은 풍월이 한두개 이상은 되거든요. 파워 키는것과 브라우저 로그인 정도만 할 줄 알면 되는 세상이죠. 그냥 무시해 버리면 속 편 합니다.
다만 내부를 한번 두번 자꾸 들여다 보면 나중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컴퓨터 내부구조 웹검색 해보는것도 좋죠. 아 이게 그거구나, 이 부품은 어디에 쓰는 거라더라...
다음엔 잘 알아보셔서 바가지 안쓰게 하세요
처음엔 실수지만 두번째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습니다...
급할때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매장 갑니다.
원래 지방은 인건비가 비싸요. 그렇게 당한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짜리 메인보드 가는데...인건비 까지 합쳐서 부르고 그럽니다.
시간있으면 ... 어떻게 하는데... 없을때는 고생하는거죠.
이런게 다 경험입니다. 다음에 잘 사면되죠.
집안 세금 을 맞다 보니까 엄청 큰 돈 일걸 알수 있습니다.
겨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른집 가스비 나 전기서 합쳐서 근처 나올때 어떻게 해서 끊었을때 왠지 뿌듯했답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사이트 게시판이니만큼 이런 분도 있고 저런 놈도 있는 법이지요. 겟지정이 확실히 될 경우에는 싸움을 하던지 아니면 쪽지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