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만세

어릴때부터 봐오던 높은 빌딩이나 아파트뿐

전 다른 쪽으로 봤을때 외국이 좀 부럽긴 함


한국은 동네에서 나가서 구경할게 없음

 

어릴때부터 봐오던 높은 빌딩이나 아파트밖에 없어서...

근데 외국 나가면 그 자체가 다 신기함

 

유럽여행갔을때 그 어떤 관광지를 가서 구경하는것보다

 

 

 


그저 동네 노래 들으면서 걸어다니는게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음


머... 남들 가는 관광지 큰데 가긴 했는데 버스 타고 갔다가

 

관광지 구경하고 집까지 걸어오는 재미란...


지도 보는 재미, 동네 구경하는 재미 등등

 

그런 이유로 외국 나가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듬...
  
미국에서 사는 나는 한국이 부러운데..

 

도와줘
  
경우는 외국에 나갔다 와서 세계관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에서 살 수는 없어도 자신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면


여행으로라도 한 번 쯤은 나갔다 오는걸 추천합니다.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