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나 사장에게 이야기하지 그래요?
점장이 잘 안나오시고 부점장격이신 어르신도 가만히이 있으셔서요.
그러니 저렇게 개차반으로 나가는 거군요.
오죽하면 손님이 저희한테 같다고 할정도 입니다.
그나저나 거긴 점장이 잘 안나오다니....아주 이상하네요?
저도 편의점에서 1년넘게 알바를 해서 아는데..
2곳에 일해봤는데 둘 다 점장이 칼같았거든요.
하긴 그런 곳을 기억하는 저로선 그런 점장 이야길 듣으니;;;;묘하네요.
원래 하시는 일이 따로 있으셔서요.
말하지면 점징님도 편의점이 단순 부업정도 제가 주말에도 나와서 평일에는 나오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전 점장님을 작년 추석때 보고 현재까지 못 봄..
그거 점장이 아니라 가맹점주군요..
직영점이 아니라 가맹점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허풍으로 맞장구치세요 ㅋㅋㅋ
재미있을거같네요.
사실 우두머리 외동아들인데 FBI한테 쫓기고있어서 한국으로 피신왔다라던지 ㅋㅋㅋ
그럼 틀림없이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허풍이야 버럭거릴걸요.저런 자들은.
세상은 넓고 많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알바가 아닌 본업에서 안만난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