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는 쪽에 가까운 장소에 신청하시고, 아니면 서울 회관 있는 대가 가장 좋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쪽 지원하시는것도 좋을 것같네요.
아쉽네요.
아무래도 칼질이 위험하고 빠르게 해야하다보니 그런거같네요.
제가 요리 다른건 다 자신있는데 칼질이 빠르게 안되거든요.
요리만큼 팀워크가 중요한 일도 없기떄문에 나인처럼 좋은 선임 만났으면 좋겠네요~ 네 진짜 다른거보다 좋은선임분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일이 힘든건 버틸 수 있어요. ㅇㅇ
그리고 일이 힘들면 좋은게 왠만한 다른거로 테클안당합니다. 관들한테 ㅋㅋ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
병이라 식당은 거의 안가봤지만...
저에서 이동배식도 했었는데 ㅋㅋ 병에 배식가고 그랬어요..
A 갔다가 목장쪽 배식하고, 반 배식하고 마지막쪽이 무슨 소대인가 그랬는데 잘기억은 안나네요.. ㅋㅋ
알게 모르게 마주쳤을 수도 있었겠네요..
ㅎㅎ 애들이 좀 쓸데없이 많이 먹기도 하지 않았나요? ㅋ
분들은 아무튼 많이 챙겨주라는 말이 있었죠.
그 외박이나 휴가 갔다올때 검사하는 분들 있자나요..
그분들은 특히 더챙겨줫던 ㅋㅋㅋ
서로 봐주고 그런거죠.. 뭐..
이런쪽 지원하시는것도 좋을 것같네요.
아쉽네요.
아무래도 칼질이 위험하고 빠르게 해야하다보니 그런거같네요.
제가 요리 다른건 다 자신있는데 칼질이 빠르게 안되거든요.
요리만큼 팀워크가 중요한 일도 없기떄문에 나인처럼 좋은 선임 만났으면 좋겠네요~ 네 진짜 다른거보다 좋은선임분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일이 힘든건 버틸 수 있어요. ㅇㅇ
그리고 일이 힘들면 좋은게 왠만한 다른거로 테클안당합니다. 관들한테 ㅋㅋ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
병이라 식당은 거의 안가봤지만...
저에서 이동배식도 했었는데 ㅋㅋ 병에 배식가고 그랬어요..
A 갔다가 목장쪽 배식하고, 반 배식하고 마지막쪽이 무슨 소대인가 그랬는데 잘기억은 안나네요.. ㅋㅋ
알게 모르게 마주쳤을 수도 있었겠네요..
ㅎㅎ 애들이 좀 쓸데없이 많이 먹기도 하지 않았나요? ㅋ
분들은 아무튼 많이 챙겨주라는 말이 있었죠.
그 외박이나 휴가 갔다올때 검사하는 분들 있자나요..
그분들은 특히 더챙겨줫던 ㅋㅋㅋ
서로 봐주고 그런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