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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요즘 게임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게 되니깐

저의 경우는 나사는 메인보드에서 쓰고 남은 나사 사용, 파워케이블은 설치하면서 남은 여분 사용, 데이터케이블만 구입했네요. 본체 열어보셔서 파워케이블 여유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본체를 인터넷으로 조립해서 구했더니 따로 나사가 남아 있는게 없네요.. ㅠ

 

 

 

 

그리고 글보고 본체 열어보니 하드3개에 나머지 하나는 odd에 물려서 남는 선이 하나도 없네요;;

이러면 합본으로 구매 해야 겠죠?

 

 

 

 

 

원래 데스크탑 하드 구성품은 하드 단품이 맞습니다..

 

그런데 나사까지도 추가구성품에 넣어두다니 판매자가 좀 쪼잔하긴하네요..

아 원래 단품구성이군요. 게이트만 이런건가 했네요 ㅎㅎ;

근데 나사 단 4개 가격이 천원이라닛!!..

 

 

 

 

사타 전원 케이블는 파워에 붙어있어 오래된 파워 아니면 사실 필요 없구요.

사타 데이터 케이블 사시면 됩니다.

 

 

 

 

따로 사타 데이터 케이블 사시는 거라면 ASUS 사타 데이터 케이블합니다.

음...조립은 할 줄을 몰라서 우선 본체 열어보니 하드에 꽂는 2개의 선이 남는게 없더라구요..

파워는 POWER 620W 이거 사용중이구요..

합본 구해야 겠죠?

 

 

 

 

 

요즘 게임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게 되니깐 좀 버벅거리는 현상이 생기게 되네요. 물론 게임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지만 그래픽이라는게 많이 요구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은 화면이 띄엄띄엄 생기어서 좀 실감이 떨어지기는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