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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상황에 따라 둘다인 경우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와서 자기의 문화를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어디 사건으로 뼈저리게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할 줄 아는게 제대로 된 사람인거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것은 내가 여때껏 알고있던 것들이 다른곳에서는 잘못된 것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속담입니다.

윤리와 서로 다른 종교간의 존중같은 것들도 이런 내용에 포함된다고 생각되네요...

이거 사회문화 시간에 배우죠...

 

문화 상대주의의 무조건 수용이아니라 그에 먼저 인류보편적가치를 먼저 전제해야한다구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도 이러한 문화상대주의에서 나오는거구요.

틀린거가 자꾸 다른거라고 주장하니 멍청한소리로밖에 안들리고 생각스럽기만 합니다.

 

절대성과 상대성의 차이가 잇는데 절대성을 갖는걸 상대성으로 동하거나 그 반대가 되거나...??

 

상황에 따라 둘다인경우..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하는것도 다르지만은 그동네에 또한 그나라에 가면은 그나라문화와 생활을 배우는 자세로 돌러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자기만의 생각과 행동을 다른 동네에 가서 강요하는건 잘못된 행동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