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심박수가 중요하죠..
얼마나 한계까지 밀어붙이느냐, 이것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땀은 기온차이에 따라, 그리고 그날의 습도에 따라 다르고,
체질에 따라서도 개개인마다 차이가 너무 큽니다.
운동 강도의 지표는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고등학고때 까진 땀 하나도 안나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한번 터지니까 그때부터 나더라구요..
글 감사합니다. 그냥 체질이구나 하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유산소 해도 땀안나세요?
열심히 해서 건강을 지키나..
아자아자!!
지나간 그시절로 갈수는 없지만..
아에 안나진 않구요. 끝나고 벗었을때 옷이 조금 젖어있긴해요.
그렇다고 팔에 맺히거나 그러진 않근요.
부럽네요...
전 에어콘 틀어놓은 사무실에서 소파 위치만 옆으로 좀 이동시켰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군요..
사무실 소장님이 약같은거 좀 먹어야겠다고 할정도로....
운동하는 방식이 틀린것같은데...
여름에 유격해도 땀 안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