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결론을 정하고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들어가며 정리를 하는 중이고요..
님이 말하신 구도가 어느 정도 맞아 보입니다.
수로도 그랬잖아요!!
처음에 pd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나온거라고 4-5회만에 망하길 바랬다고 나름 짬밥 많이 먹은 로가 그정도니....
군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승락했을 가능성도 있죠.!
군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연예인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전 글을 보니 답정너인것 같네요.
희씨는 남편이 이야기적으로 출연시켰고 일부는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또 일부는 을병 입장이라소속사가 시키는대로 출연했을겁니다!라고 하면 만족하실련지?
의견을 들어가며 정리를 하는 중이고요..
님이 말하신 구도가 어느 정도 맞아 보입니다.
수로도 그랬잖아요!!
처음에 pd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나온거라고 4-5회만에 망하길 바랬다고 나름 짬밥 많이 먹은 로가 그정도니....
군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승락했을 가능성도 있죠.!
군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연예인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전 글을 보니 답정너인것 같네요.
희씨는 남편이 이야기적으로 출연시켰고 일부는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또 일부는 을병 입장이라소속사가 시키는대로 출연했을겁니다!라고 하면 만족하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