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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면 되는 경우

웬만해선 글 안쓸려고 했는데 정말 답답한 사람들만네 사회적 안정망을 만들어 주고 시험을 보지말라고해야지...

사회가 어렵고 취직이 힘드니까 시험본다고들 난리 아니요..

 

그리고 공이 무슨 봉사직도 아니고 위에 나와있는 데로 150이면 중소기업보단 못한건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남들 거지되기를 바라네 원에 대해 눈꼽만치도 관심..없지만 댓글보니 내가 화나네..

사회적 안전망을 누가 만들어 줘요?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되는겁니다...

 

 

 

 

게으른 사람 변명같은 소리 하고 있네.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못살았습니다..

그때 돈번 사람들은 뭐 보물이라도 찾아서 돈벌었을까요?

진짜 궁금한데 누구한테 그걸 만들어 달라는거에요? 글 읽는 사람들한테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무식하시네요...

 

 

 

 

 

님은 뭐 어디 외국 명문대라도 나오셨어요? 글 하나 보고 사람한테 무식하다 말하는 님 수준은 뭐 안봐도 뻔할뻔이네요. ㅋㅋㅋ 뭐 무식하네요..

그말 말곤 할말이 없나보죠? 유식하신 님이 좋은말 좀 해보시지요? ㅋㅋㅋ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무식하시네요.

 

 

 

 

 

이딴말 싸지르고 도망가면 자신은 뭐 유식해 보이냐 대체 뭔놈의 심보가 그래 할말 없으면 그냥 보기나 하세요..

일자리가 늘면 누가 박봉인이 될려고 합니까? 사회가 힘들고 미래가 불투명 하니깐 되려고 하지...

 

 

 

 

 

게다가 특성상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모험도 하기 힘들고...

아니어도 돈 버는 사람은 다 벌어먹고 삽니다. 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릴 해요..

 

 

 

 

그냥 게으른 자의 변명이네요. 가까운 분중이 많으세요?

 

 

 

 

언제나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