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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안그래도 자리 많이 차지하는데,

안그래도 자리 많이 차지하는데, 거기다 다리까지 벌리죠.

여름에는 땀냄새나죠.
담배피다가 타면 담배냄새나죠..
일부 몇몇사람 빼곤 저같은 경우엔 땀냄새 퀘퀘한 냄새나면 아에다른칸으로 이동해 버려요!!


그 근처에 머물러 있지를 앉쵸.

다른칸으로 이동할 정도면 정말 퀘퀘한 거고, 보통 남자냄새 남자는 잘 못맡는데,
여자는 남자옆에 앉을때 남자냄새 은은하게 역하게 날 때 많아요..


사람이 신발을 사야할 때가 되면 다른 사람의 신발만 눈에 들어오는것 처럼!!
글 쓰신분이 그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게 유독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자분들이 그냥 나중에 자리 양보하기 귀찮아서 그럴 수도 있고,
입고 있는 옷에 따라선 옷에 주름이 갈까봐 그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냥 남과 접속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