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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늦게 가더라도 새벽이 오기 전에 가야 할듯

조문 가시려면 오늘 밤에 다녀줘야 합니다 장지까지 따라가실 생각이면 그냥 가서 밤새 셔야 하구요. 보통 철 지난 이상 있는 건 압니다. 늦게 가더라도 새벽이 오기 전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고민할 정도면 안가도 될 것 같은데요.

경조사 중 경사가 될 때 안챙겨도 돌 손 안대 조사는 챙기는 게 좋습니다.

형편 닿는데 로 얼마정도 사유로 하시는 게 보통인데 별로 없다면 오정도 아시면 무난하다고 생각한 는 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부담스럽게 바꾸지 않으신다면 가시는 것도 생각하고 발 인이 내일인 만큼 오늘 생각해보고 시간에 맞춰 출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마 친구가 많이 힘들 텐데 지나고 안 지나고 떠나서 와준다면 아마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죠 애초에 학창 시절 싹수없이 노는 애들도 있는데 가도 머리 속에 기억이 남을 지워 절 지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어려운 일수록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좋은 건데 수 10년 만에 만난 것도 한 번이라 왔지만 이것도 안 좋은 만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가는 게 어떨지 모르지만 마냥 할아버지 나 그런 쪽으로 무지 많 연락 일한 받아 끝나거나 그러면 모를까 보고 연락 받으면 에스라도 가라고 배웠죠.
보낸 사람 전체 문자로 누굴 보내고 누구랑 보내고 그를 정신이 없기 때문에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왜 따라가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살면서 계속 볼 생각 있으면 가는 게 맞고 별로 안보고 싶은데 그러면 안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 친구 알고 있는 중학교 동창 있다면 연락하고 가는 게 맞춰줘 도 있고 수 10년 동안 친구가 어떻게 변했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이렇게만 쓰면 제가 이상한 놈이고 비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달자면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이상한데 빠져 있더군요.

작성자는 과거의 비슷한 경우의 상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