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브로커분이 있기때문에 처분도 어렵지 않구요. 괜히 갔다주다가 욕만 도리어 먹을바에 처분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안 걸릴 거 같으면 브로에게 넘기셈.
ㄷㄷ 이미 판매할려고 마음을 먹었은듯 한데 뭘 물어보는건지?
우체국 혹은 우체통에 넣으면 4~5일뒤 주인에게 가더군요. 답정너!
그냥 주인 찾아주면 대부분이 잘해줌 인터넷에 올라와있는거 같은건 소수의 개념없는 행동이 화제가되서 올라온거고 ㅇㅋ?
그냥 핑계 삼아 팔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폰 찾아 줬는데 도둑넘 취급 당했다는 경험담도 봤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잖아요?
착하신 분이 애타게 폰 찾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이런 비도덕적인 이야기 올리고 욕안먹길 바라는 심보가 웃기네요.
그냥 우체국 갖다주면 도덕적으로 문제도 없고 님이 찾아주고도 욕먹을일 없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소지품 자기가 잘 간수해야 되는 게 우선적으로 책임이 있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하는 것도 좀 잠시 잊혀질 수 있기 때문에 장소는 거대한 항상 조바심을 가지 할 것 같습니다.
가끔 길을 걷다 보면 하나 불안하고 휴대폰 보면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길거리를 걸을 때는 휴대폰을 보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면서 주변을 살펴 가면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걸릴 거 같으면 브로에게 넘기셈.
ㄷㄷ 이미 판매할려고 마음을 먹었은듯 한데 뭘 물어보는건지?
우체국 혹은 우체통에 넣으면 4~5일뒤 주인에게 가더군요. 답정너!
그냥 주인 찾아주면 대부분이 잘해줌 인터넷에 올라와있는거 같은건 소수의 개념없는 행동이 화제가되서 올라온거고 ㅇㅋ?
그냥 핑계 삼아 팔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폰 찾아 줬는데 도둑넘 취급 당했다는 경험담도 봤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잖아요?
착하신 분이 애타게 폰 찾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이런 비도덕적인 이야기 올리고 욕안먹길 바라는 심보가 웃기네요.
그냥 우체국 갖다주면 도덕적으로 문제도 없고 님이 찾아주고도 욕먹을일 없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소지품 자기가 잘 간수해야 되는 게 우선적으로 책임이 있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하는 것도 좀 잠시 잊혀질 수 있기 때문에 장소는 거대한 항상 조바심을 가지 할 것 같습니다.
가끔 길을 걷다 보면 하나 불안하고 휴대폰 보면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길거리를 걸을 때는 휴대폰을 보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면서 주변을 살펴 가면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