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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왜 배아파하는지 알거 같아요~

글놀이하는 님직장도 무척이나 만만한 곳인가봐요.. 키워로 들어갔을리도 없고 자기 눈의 들보는 못보는 양반이여..

아 ... 그래서 지금 자기 자랑 하시는거요? 나 열라 편한 나리 어험~

 

노는 수준이 보이길래요.. 결론만 보자면 그냥 배아파서 괜히 땡깡부리는거 같거든요.

그러니 생각같다고나 할까? 계속 배아프다고 해보세요..

아.. 나 배부른 나리야 내 밥통 건드리지 마라 계속 있으세요~

왜 배아파하는지 알거 같아요.. 이해합니다.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배아프다고 했습니까 웃긴 양반이네 ㅋㅋㅋㅋ따위 옛날부터 제일 싫어하는 직종이었는데 그냥 그렇게 정신승리 하세요. 난 나리라고..

 

 

님처럼 키워하시는 백수분들은 지금이 점심시간인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겠지만 업무 시간에 다는 것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다는 겁니다. 원도 밥은 먹어야죠^^...

 

 

토요일 낮만 되도 님같은 뭔들 글 무쟈게 올라와요. 남들은 거진 일하는 시간이거든요? 한시 넘었는데 아직 글달고 있네요?

 

 

그 시간에 들어와서 실컷 누구처럼 보이는 사람들 글 구경하고 있다는 이야기네요..

본인이야말로 세월 좋네요..

 

 

님 현직 아니신가 보네요? 1시면 업무시간인데요? 노량진어디인가요?

 

 

 

 

회사 생활 안해보셨나봐요?? 상대이든 회사원이든 점심시간 끝나고 바로 업무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 보면서 글 달 시간 정도는 있어요.. 무슨 기계인줄 아시나..;; 근데 지금 글 단걸 후회하고 있는데 말도 안통하는 벽이랑 글을 다는 거 같아서...

 

오늘은 이런글들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서로가 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이상한말을 하는건 삼가해야할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