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작업 하려는데 기존의 작은 모니터로 눈이 너무 속상해서 하나 살려고 보니 와이드 모니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화면 비가 문제인데 사용하던 분들의 대한 이야기를 조금 검색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차이가 많이 날 것이고 가로비율 21 대구에서 1.5 * 16 대구 비율 회비에서 2분한테 일어나는 것이니깐요 간단하게 비교하려면 16대 9 모니터 옆에 교대부초 넣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근데 캐드작업이면 차라리 UHD 모니터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서로가 상대적으로 짧으면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21도 상대적으로 자료가 짧아서 작업할 땐 답답하더라구요. 세로가 짧아서 답답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좀더 자신의 작업 환경을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커야지 옆으로만 퍼지면 돌리면서 할 때 답답할 수도 있었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모니터를 직접 매장에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보는 거랑 실물이랑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 날 때 모니터를 직접 가서 보는 것을 권합니다.
영화 볼 때 말고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가격대비 면적이 큰 모니터가 사설 좋은 거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좀 더 어떤 모니터로 할지에 대해서는 자신의 작업을 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거기에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미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모니터로 가게 될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발품 판다는 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