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노래마다 뭐라고 여러가지 하고 있는데 항상 기분도 안 되어 있는 느낌이 들고 있던 애 생활하면서 뜬금없이 안 받는다고 소리 듣고 물론 닫기 저한테 한 소리는 아니지만 괜히 뜨끈하게다고 뭐래도 목소리가 좋아지지 않고 공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그거 할 돈도 없고 작곡 편곡 믹싱다는 것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부담스럽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되네요.
목소리라도 죽으면 좋을텐데 동네 노래방 아재 스타일이라 녹음해도 보컬존 할 때 완전 부담되고 좋지도 않은 목소리 끊임없이 반복해서 드리면 교정 해야 되니 오면서 떨어져 가지고 가서 느낀 점이 바닥으로 가는가 다들 만나고 내년부터는 다른 취미를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10년 된 것 같은데 유일하게 오래된 치밀어 저번에 호주인과 그 사람 앨범 내서 일이 치고 올라가는 거 보면 나도으로 나 좀 그릇에 볼까 하는데도 하는 생각도 하는 걸 보니 놔둘 때가 되었나 봅니다.
요번 달에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러 본 노래 드린다는 외롭고 가슴이 텅 텅 비는 느낌이네요!!
목소리라도 죽으면 좋을텐데 동네 노래방 아재 스타일이라 녹음해도 보컬존 할 때 완전 부담되고 좋지도 않은 목소리 끊임없이 반복해서 드리면 교정 해야 되니 오면서 떨어져 가지고 가서 느낀 점이 바닥으로 가는가 다들 만나고 내년부터는 다른 취미를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10년 된 것 같은데 유일하게 오래된 치밀어 저번에 호주인과 그 사람 앨범 내서 일이 치고 올라가는 거 보면 나도으로 나 좀 그릇에 볼까 하는데도 하는 생각도 하는 걸 보니 놔둘 때가 되었나 봅니다.
요번 달에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러 본 노래 드린다는 외롭고 가슴이 텅 텅 비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