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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아직 출근 해 봐야 알겠지만 며칠 뒤에!

거기가 괜찮은지 아직 출근 봐야 알겠지만 며칠 뒤에 여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수도 있기 때문에 힘들어서 인력이 모자라서 있기는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괜찮은 자리는 나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야 되겠지만 아이 뒤쪽은 이직률이 많고 육체적 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든간에 아무튼 일자리를 구하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아무쪼록 좋은 회사 있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일단은 축하 하는게 먼저게 치마 시간이 어느 정도지나 봐야 윤곽이 잡힐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 탈출의 한 방에 본다는 건 많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분야로 취직하고 인간의 좋은 일을 많이 일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안 좋은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지만 사람이 좋고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엔지니어 소프트웨어적 회사 일하고 있으면 미디어 방송 쪽 관련해서 일하는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 큰 도움이 되는 정착이 수도 있을 거고 하던 일가 다른 분야로 한번 들어 보려고 하다가 좋은 성과가 놨기 때문에 기대해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이 마냥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응원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저도 이제 갈 때 그쪽도 오늘 받기는 했지만 이게 그냥 신청해서 수료하면 끝이게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그 과정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마치는 지각 안 걸린 것 같아요!! 점점 더 힘들어져 가는시기 포기하지 않고 고생하셨습니다!

취업했다고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더 정진 하셔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