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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동심으로 돌아가는 신비한 느낌을~

평일에 쉴 때 보려고 하는게 덤보 영화인데 버튼 감독 요즘 행복하다 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어떤지 모르겠더라구요.


완전 동심으로 돌아가는 신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던 분도 있고 돈복이 없게 나오기 때문에 영화적 재미요소는 다소 교체할 수도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어린 시절 생각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개인적인 감상 있겠지요. 여자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의 때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캐릭터가 있고 전체적으로 지루 하였고 유치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극장에서 볼 만한 지난 물론 개인적으로 판단해야 할 거지만 이제 보니 팀 버튼 영화인지도 몰랐다는 일이 아기도 있고 팀버튼이 자기 생각 많이 빼고 그냥 아동용으로 만든 없다는 이야기 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