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시 하드웨어 불러오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오래 걸릴 것 같은데 검색해보면 3,600 부팅에 관련해서 여러 거리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안정화 되어 가고 있는지 부팅속도는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박격포들이 많이 쓰셔서 그런지 제가 쓰던 메인보드에 대선 자세한 건 찾아보기 어렵네요.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리뷰 같은 것 좀 보내 저처럼 부팅 느리다는 글도 있는데 차이가 있겠지요! AMD라서 그런 건 부분도 있겠지만 부팅속도가 인텔의 비읍 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 과거 시리즈를 생각했을 때 지금보다 더 빨라진다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예요.
바이오스 안정화되면 출시하고 빨라야 몇 개월 정도엔 조금 나아질 것 그 이전에는 별 오류가 다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본적없는 블루스크린이 종류별로 다 드는 바람에 메모리오브 한 것도 풀고 쓰고 있네요.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리뷰 같은 것 좀 보내 저처럼 부팅 느리다는 글도 있는데 차이가 있겠지요! AMD라서 그런 건 부분도 있겠지만 부팅속도가 인텔의 비읍 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 과거 시리즈를 생각했을 때 지금보다 더 빨라진다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예요.
바이오스 안정화되면 출시하고 빨라야 몇 개월 정도엔 조금 나아질 것 그 이전에는 별 오류가 다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본적없는 블루스크린이 종류별로 다 드는 바람에 메모리오브 한 것도 풀고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