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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이유가 연식이 좀 오래된 노트북이라~

노트북 업그레이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마 GPU 모두의 때문에 되어 있는 부분에 설사 바꾼다 하더라도 설계 자체가 현재 시스템에 맞춰져 있어서 시스템 자체가 불안정해질 가능성도 높겠지요.


참고로 서브 컴퓨터가 i7 4790, 850m인데 게임 좀 돌리려고 하면은 발열이 심해서 게임 게임 인형으로 은퇴 시키고 지금은 유튜브 영상 보는 걸로 사용중입니다.
게임은 그냥 데스크탑으로 노트북은 노트북답게 써야겠지요. 그나마 쾌적하게 사용하려면 4기가 추가해서 8기가로 사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별로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긴 있는 이유가 연식이 좀 오래된 노트북이라 그럴겁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전력 설계를 위해서 CPU도 저전력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 CPU를 교체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규격이 맞지 않아 업그레이드 한계가 있습니다.


온보드 형식이 대부분이고 업그레이드 해봤자 렌과 SSD HDD 용량 추가 정도입니다.
그래픽 또 교체할 수 있는 제품도 없을 거고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지마 그렇게 출발하여 컴퓨터를 맞추는게 낫겠지요. 오래된 제품인 것 같은데 어차피 노트북은 최근에 나온 거거든 구멍이든 업그레이드 한계가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태성 자체가 그렇게 생각하면 되고 용도에 맞게 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