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만세

수냉이긴한데 CPU가 그렇고 부위에도!

다른 게임도 아니고 와우클래식 돌렸는데 그래픽카드 사용율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도 온도가 80도 정도 나와서 이것저것 생각해보다가 전면에 설치하고 CPU 라디와 상단에 설치한 VGA 라디 위치를 바꾸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VGA 라디 패널 pwm 팬 TV 연결하는게 생각나서 메인보드 팬 단자에 직접 연결하니 동일한 증상이더라고요.


매뉴얼 찾아보니 메인보드 샷시 편도 씨피유온도가 연동 게임이 무겁지 않은 2 CPU 사용률 높지 않고 씨피유온도가 그닥 높지 않아서 메인보드 cmos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샷시 팬 속이 600rpm 이러더라고요.


메뉴얼 찾아보니 q-fan 컨트롤러라는게 있어서 설정 조종하고 씨피유온도가 나더라도 샤시팬은 빠르게 돌아가게 하고 이렇게 설정하고 다시 게임을 돌려보니 50도 정도로 유지되더라구요.


수냉이긴한데 CPU가 그렇고 부위에도 1차 영킷 비슷한게 나온 거라 이런 거 보면 스트레스처럼 사피니아의 그래픽카드에 달려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