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만세

몇 년 전에 컴퓨터 사용하다가 파워서플라이를!

몇 년 전에 컴퓨터 사용하다가 파워서플라이 교체해야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래 되다 보니까 500와트 사용하고 있네요. 7년 가까이 사용한 것 같은데 아직 이상적인 증상이 보이지 않아서 계양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많은 슬슬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교체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상 없으면 계속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맞추는데 끼워 넣는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이제는 보내드리고 싶은데 파워 불안정해서 나가기 시작하면 괜히 다른 부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쿨러 프로펠러 만 교체하고 하드웨어적 변경 없고 근처 인력 부족 없으면 그냥 사용해도 되지 않아라는 생각입니다.


저번에 몇 년 전에 델타파워 잘 돌아가고 있었는데 3950x 나오면서 이제 쉽게 해주려고 합니다. 대충 6년 정도 사용한 에너맥스 그냥 고이 보내 준 적도 있었죠 출력은 둘째치고 당신의 기억을 맞춰서 나온 거라 요새 장비의 연결하려면 이래저래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고요.
불필요한 3.5인치 전설도 있고 VGA 보는 전원선 6핀 + 입힌 하나뿐이라고 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전력 많이 먹는 그래픽카드 높은게 아니라면 그냥 사용해도 되는데 파워 열어서 1차적 콘덴서 2차적 콘덴서 각종 출력 전선이 세밀하게 모여 있는 곳인데 이들 콘덴서가 부품 거 있는지 확인해 보고 별다른 이상 없다면 그냥 써도 될 겁니다.


몇 년 전에 설치하고 사용하던 fsp 파워 2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나가 버리더라고요.
파워 더 수명이 있기 때문에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