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윈도우 10 USB 부팅 관련해서 만들려고 했는데 menu 관련해서 8기가 이상의 USB가 필요하다고 나오던데 지금까지 노트북 사용 했던게 윈도우 7 USB로 사용하던 거 사기가 버리기 아까워서 거기다가 만들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컴퓨터의 부팅 USB 용도로 8기가 정도 USB 받아서 만들기 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율적인 용량이 8기가에 가깝기는 그냥 자기가도 안 되고 상기 가동도 사용 중인 공간이라 나와 있어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런데 꼴찌 8기가 USB 필요하다고 미디어툴 나온 거인 듣기도 한 것 같은데 사용중인공간 이거 이삭이 가깝게 되어 있으니까 여유 공간이 좀 익히게 하기 위해서 자기가 안 되고 그 다음 단계인 8기가 하려고 했나 본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자기가 정도면은 좀 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냥 4기가짜리 usb 윈도우 10 홈 버전 받아서 부팅 USB 만들면 안 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나중에 설치할 때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정품에 용량의 자기가 넘어서 2.75 기가 용량의 윈도우 아마 누가 커스텀 한글로 보여지는데 그래서 8기가 이상 usb로 만들려고 하는 걸 겁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버전별로 설치파일이 마소에 바로 받을 수 있게 윈도우 10 나올 때 바뀌어서 표정 별로 구할 수 있어서 물론 정품으로 받아 봐야겠지요.

커스텀 일하는 거는 공식 파일이 안 하라는 건데 분명히 마수의 미디어 파일 받아서 그걸로 부팅 USB 만들기 건데 거기서 미디어툴 받아서 사용하면 될 겁니다.
이제 저를 생각해 보면은 아무래도 간단하게 접근해 볼 수 있는 문제였던 것 같은데 너무 힘들게 무리하게 생각해 본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천천히 적어 내보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