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어떻게든 한번 업그레이드 구성해 보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잘 사용해 오다가 요번에는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 좀 멈추고 버벅거리는 현상이 생겨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일단은 CPU 라이젠 3500 그리고 메모리는 16기가 중도 메인보드는 b450m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라이션 다음세대 나 혼자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가서 얘기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네요. 사실 3,500 갈 때부터 그 생각하게 되었는데 괜히 b450 메인보드로 장만 했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4세대까지 am4 소켓이라고 하니 메인보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 세대까지 수냉이랑 업그레이드 잠시 수면 모드로 돌아가 봐야겠네요. 처음 고정할 때 3500x랑 570으로 했었는데 가성비가 좋을 것 같고 이미 구성한 상태이고 뭘 건드려도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은데 게임이라면 3200g 내장그래픽 다운 그레이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아무래도 1660 Super 1070 갖고 580 전 욕심에 비교되는 급이라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게임 등에서 실 성능을 대표하는 건 아니라고 있지만 어느정도 생각해보고 있게들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성능 부품 굳이 바꾸자면 cpu 만 상황이 옵션으로 가고 그런데 게임 한다면 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쿨러 CPU 쿨러 케이스 등등 부품들은 컴퓨터 바꿔도 가져갈 수 있으니깐요.

아무래도 시간을 또 봐야 하는 문제인 것 같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까 컴퓨터 할 만한게 게임 같은게 요즘 들어 가끔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