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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먼데로 이동하게 된다면 110V 전압을 챙기기도

가만히 보니까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을 먼 거리로 이동할 때 가져 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아무래도 이래저래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에 관에서 전기는 어느 정도 전압을 사용하는게로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220V를 지원하는데 다른 나라로 이동 하게 된다면 110V 전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돼지코를 챙겨 가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니면은 변압기를 챙겨 가야 하나 이런저런 것까지도 챙겨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변압기를 하거나 변압기 살만한 여유가 안 된다면 110볼트 프리볼트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 장만해 가는게 나을 수도 있지요.


다른 나라에서 부품을 현장에서 장만하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강압기라고 불리는 예전에 도란스라고 하는 장비를 장만해서 그냥 적당하게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파워만 프리볼트 파워서플라이를 구해서 바꾸고 들고 가면 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파워는 프리볼트 있지만 예를 들어서 시소닉이나 안텍제품 중에 프리볼트 가만히 있고 fsp도 불이 볼트가 있는데 그런 프리볼트 파고 하나 장만해서 교체하고 나서 들고 가면 될 겁니다.


어차피 이동해서 사용하는 거 웬만하면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그나마 좋은 건데 노트북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데스크탑을 들고 가는 건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노트북 있으면 좋긴 한데 만약에 노트북이 있다면 데스크탑은 친구나 누구한테 사용하라고 맡겨두는 편이 좋을 겁니다.


물론 그 장소에가 봐야 알겠지만 현장에서 수급에서 사용하는게 좋기는 한데 막상 가보면 관련된 전기 전압 제품이나 부품이 없다면 난감하게 되지요. 그런만큼 미리 유비무환이라고 해서 가까운 데서 구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파워서플라이 같은 경우 미리 구해서 가져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막상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그 장소에서 어떤 환경인지!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은 외국에 나간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게 바로 전기인데 한국에서는 220V를 사용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10볼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놓치지말아야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