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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윈도우 10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피커 모양으로~

요즘 들어서 그러더니 다 보니까 이어폰 같은 거 줄 없는 거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다른 종류의 둘이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목에 걸치는 줄이 있는 것도 잠깐 이용해 보긴 했는데 페어링을 시키면 뭔가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제어판 같은 데서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용할 수 있는 데를 블루투스 어떻게 잡나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윈도우 10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피커 모양으로 스피커 종류가 뜨는데 거기서 선택하면 대구 처음에 블루투스 설정을 해 줘야 할 겁니다. 블루투스 동글이 그 일하는게 있는데 디스크가 들어 있고 받아서 설치해서 하면 작업표시줄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나오는데 그걸로 하시면 되고 둥구리 usb 단자에 끼우면 윈도우 10 작업표시줄 시스템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음악은 상관없지만 영화도 거의 그러나 게임처럼 빠른전환 일이 일어나는 딜레이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좋은 거 사용해야겠지요. 둥그리 끼면 가능한데 블루투스 5.0 지원하는 동글이가 없어서 5.0 랜카드를 가져가야 되고 딜레이가 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사용하는 사양이나 환경에 따른 조금 차이가 있고 게임이나 영상 같은 경우도 어떤 파일이고 어떤 게임이나 해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시간을 두고 좀 더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만큼 블루투스 기능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익숙하게 이용하다 보면 그만큼 편리함 블루투스 기능 이만큼 잘 활용해보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