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를 도포하고 일회용이다 보니까 잘 안 풀어 주는 것도 있던데 설명할게 따로 없는 것 같고 스프링을 계속 달리다 보면은 일반 나사처럼 걸리는게 있던데 너무 토크만 안 주시면 될 것 같아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돌리다보면 압박하고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그런 더 이상 들어간 겁니다. 이후로는 한 바퀴 도는 건데 지금 나사 힘줘서 돌려 돌아가는데까지 돌려서 더 이상 나가지 않은 상황이고 헛바퀴 돌지 않고 괜찮은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정말 구리에서 최대한 다시 긁어모아서 적당량 바르는게 좋은데 너무 많이 받으면 앞으로 오세요.
나오기 때문에 열 전달 해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메인보드 뒷면에 보면 쿨러 맥풀 되고 쿨러나사 풀어 주면 되는 방 시카고클럽 후면에 백플레이트 육각너트 되는 것도는 거 아닌지 확인 좀 해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쿨러나사 끝까지 조이면 안되고 최대치에서 약간 풀어 줘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나사 끝까지 조이면 끝에서 걸리는 느낌이 오는데 그 상태에서 완전하게 동일하게 못 할 때까지만 비슷하게 풀어 주면 되는 거지요.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따라 몇편 쿨러도 RPM 조절이 되기도 하는데 전압제어 방식을 지원하면 되는데 보통 중급 이상의 메인보드는 웬만하면 3핀쿨러도 RPm 언제는 편이더라구요.

h310 같은 거 저가 보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으로 어느 정도 알아 본다며는 바이오스 등에서도 설정 해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