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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확인해 봤는데 나랑 안 맞아서 분명히 17인치 화면이!

몇 시쯤에 출발해서 몇 시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접수 기다리고 왠지 언니가 분한테 파손된 부분이 손으로 만지니까 이상 있지 않나 하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모니터가 깨졌나 싶었는데 어디가 먼저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접수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지만 무결점 모니터 불량화소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AS 나쁘지 않고 접수까지 하고 전체적으로 괜찮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일단 집에 와서 기다려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커버드 궁금해서 PC 방 가서 확인해 봤는데 나랑 안 맞아서 분명히 17인치 화면이 좁아보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게임 할 때 별로 좋지 않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걸로 갈까 싶은 생각도 들고 FPS 게임 안 해서 그런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큰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이번에 한번 내고장 어떤가 찾아 봐야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27인치 커브드 쓸모 있을지는 개인의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고 34인치 이상부터 또는 와이드모니터부터 커버드 좋은데 왜냐하면 화면이 커지면 평면은 얼굴과 거리가 멀어서 화면 왜곡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TV 화면이 코드 멀리서 보면 화면 중앙과 화면 끝 부분 볼 때 생기지만 모니터는 일정거리에 놓고 작업을 하는데 모니터 인치 수가 커지고 와이드모니터 경우 얼굴부터 화면 한가운데 거리와 화면가장자리 거리가 틀려 되기 때문에 끝부분에 화면이 외국대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화면 끝부분을 구부려서 거리를 조교 주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