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보니까 nvme m.2 방식으로 해서 하드디스크 970 evo plus 500기가 정도 장착하고 있었는데 sata m.2 WD Blue the 정각에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에 있어서 사용자 취향대로 가면 되는 건데 메인보드에 m.2 방열판이 지원되는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m.2 stata 방식으로 참고 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m2는 nvme가 아님에도 발열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방열판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병행해서 가져 오는 것도 있지만 삼성 서비스 센터 AS 불가 쪽으로 기간이 넘어간다면 단점으로 알아봐야겠죠. 초기불량 아니면 고장 날 일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고장이 안 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잘 판단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nvme 읽기 쓰기 같은 경우 pm981 그리고 981a 같은 제품들은 방열판 달아 주는 것도 괜찮고 다만 읽고 쓰고 하는 속도가 어느 정도 나오는 제품이 라면은 온도도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떻게 저건 하냐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지기도 하죠. SSD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sata 케이블 값하고 전원을 연결해야하는 2.5인치 SSD 와 메인보드에서 나사 한 개로 조립해서 별도로 케이블이 연결할 필요가 없는 앵두가 있습니다.
그런데 m.2 sata 방식과 nvme 방식이 존재하는데 sata 방식은 일반적으로 2.5인치 SSD nvme ssd가 스파이더 지도 창고에 봐야겠지요.

그리고 SSD 장만 하다가 sata 케이블 따로 있지 않고 메인보드 기본구성품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요청을 참고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 중간 대로 가면 되는데 아무래도 SSD 관련해서는 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