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컴퓨터 보면은 방열판 달려 있는데 59 도까지 올라 갔다 약간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고 저렴하게 방열판 하나 붙여줬는데 이래저래 어떨지는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멀패드 붙이고 방열판까지 고무줄로 고정해서 연결 확인 했는데 온도는 그대로고 뭔가 돌아가는게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열이 많이 나니까 웬디 하드디스크 걸로 교체하라는 예약이 되어 있으면 돼 콜로 달아야 하나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고무줄 고정 방식은 싸구려 방열판으로 온도 20도 가까이 떨어졌어 어떤 경우도 있는데 지금은 48도 정도 유지되는 것 같고 방열판 달면 무조건 온도가 내려갔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거고 거기다가 녹투아 m2 달아줘도 몇도 정도는 하라고 하더라고요.

온도가 59 도까지 올라가나 싶은데 M2 960 evo인데 높아봐야 40도 정도 밖에 안 들어 있더라고요. 방열판 없는 거고 온도가 은근히 높아 보이는데 일단 자체에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981a가 온도가 높아도 49도 내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화 되어도 60도인데 평소 59도 정도면 많이 높다라고 보여주지요. 더군다나 방열판 붙이면 온도가 최소 몇도 정도까지 떨어지는데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46 도까지 낮아졌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내부공기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방열판 순정으로 달린게 아무래도 믿을 수도 있지요.
컴퓨터 사양을 많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사용 하지 않다 보니까 어느정도 온도가 예측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 본체 내부를 한번 확인해 보는게 좋더라고 보여지는 부분이고 내부에 공기가 빠져나오지 못하다 보니까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