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은 연결 단자가 아닌 플래시 메모리 떄문에 느리다고 생각했었어요.
2.0에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속도가 20~40메가는 나오지만, USB는 작은 파일이 많아지면 700메가여도 조금 과장해서 1시간 걸릴 때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어디 쓰여 있나요? TLC MLC SLC...
MLC같은경우 보통은 제품설명에 나와있고, 온라인구매시 안적혀있는건 대부분 tlc일껍니다. 판매자분께 문의해보세용 구입후 확인법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뭔 프로그램있는데 그걸로 보시면됩니다.
700mb가 1시간걸리면 그건 usb나 컴터에 문제가있는거같네요
2.0 4gb짜리 한창쓸때도 그정도 안걸렸거덩요
컴터랑 맥북에어에 3.0포트가있어서 32기가짜리 usb쓰는데
포트마다 속도는 쫌 다른거같네용
동영상 옮길 때에는 700메가 금방 되는데, 프로그램 있잖아요, 그 1kb~10kb 파일들 많은거요, 그럴 땐 30분은 기본이었어요.
무난하게 MLC쓰세요 보통 제품들도 대부분 MLC는 많아도 SLC는 잘 없어요. 회사에서도 상품성이 떨어져서 잘 만들지도 않죠.. TLC는 속도나 안정성이 조그러니까 그냥 MLC가 젤 무난해 보이네요.
그리고 스틱형 USB는 대부분 공인인증서나 기타 업무용 문서등 간편하게 쓰고 옴기는걸로 사용하지 큰동영상은 그냥 2인치 외장하드사는게 더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