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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32대 9모니터 분할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요즘 사무실에서 듀얼 모니터 크기 다른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다르다 보니까 왠지 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큰 화면에 4등분하고 또는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모니터가 있다면 모니터가에 대해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알아 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적용한 모니터를 대충 골라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래저래 많이 피곤해 줄 것 같기도 하네요. 34인치 21대 9 비율은 27회 증가로 1.5 배 정도 사이즈가 됩니다.




기존의 화면분할이 가능할 것 같고 자신의 가운데 정도면은 다양한 화면 분할 옵션도 있더라고요. 당연히 4분할 톡 가능하고 붙어 있습니다. 확대한 모습을 보면 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죠. 모니터에 그런 기능이 있다면 사용해볼만한 겁니다.




분할 되는 거 불편할 텐데 서 보질 않아서 감이 안 오는데 작은 1년이라도 여러 개 한 번에 다 모이면 좀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고 왔다리 갔다리 벌어서 불편한 점도 있을 겁니다. 착해 보여서 불편하던데 그래서 모니터는 27인치 세대 사용합니다. 32대 9모니터 분할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49인치 27인치 두 개 붙여 있다고 보면 되겠죠.

이래저래 생각해 본다면 모니터 관련해서도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만큼 잘 활용해 본다면 모니터 관련해서도 유용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구조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바로 불안해서 사용한다는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