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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타켓 지점을 USB 메모리로 하면 다시

노트북 PC 인텔 6세대 이후에 그래픽카드 가속 시켜 주는 기능 켜 주면 안깐 길 텐데 TV에서 보려면 그냥 음성 분리작업 또는 음성이고 집에서 보는게 간단하고 그럴 겁니다. 아무래도 음성 분리 작업을 mKVtoolnix로 서부 음성 중이야 영상 음성 부분만 놔두고 나머지 음성을 체크해제 해서 믹싱 하면 되고 엄청 인코딩 작업은 샤나 인코더 같은 인코딩 프로그램에서 영상은 스트림복사 설정해두고 음성만 aac 6ch로 재인코딩 해주면 1시간짜리영상 한 편 10분 이내로 작업이 완료되지 않나 싶네요.

AC3 지원하면 AC3 6ca7 인코딩 해 주면 작업이 완료되고 aac 나 AC3 비트레이트 설정은 400에서 600kbps 해 주면 될 겁니다.

타켓 지점을 USB 메모리로 하면 다시 USB에 복사하는 이중유리 되고 할 필요 없을 거고 단 USB 메모리 쓰기 성능은 인코딩 돼서 저장되는 데이터 전송 보다 높아야 하고 일반적으로 USB 하드나 USB SSD 혹은 쓰기 성능이 좋은 USB 메모리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트루 HD 음성을 충분히 소화 가능한 홈시어터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AC3 만해도 TV에서 보는 정도는 큰 무리가 없지 싶은데 음량 시스템이 트루 hdac3 9분 들 정도로 잘 맞춰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 본다면 관련해서 음성이나 영상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천천히 접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