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500여권 있을 정도이지요.
전 만화를 아주 좋아합니다.집에 500여권 있을 정도이지요.
슬램덩크,드래곤볼,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소년 만화부터
후르츠 바스켓,그남자 그여자 같은 순정만화까지.
보이스 러브나 고어만 아니라면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연재되고 하루나 이를 뒤면 번역본 나오는데 왜굳이
돈주고 사서 보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전 그런거보다
차라리 내돈 내고 손때 뭍혀 책장을 념겨 가면서 만화를 보는게 좋습니다.
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푹빠진 만화가 완결이 나면 그 어떤 스포도 안봅니다.번역본 보느 친구들에게도 제발 말하짐 말라고 부탁합니다.
이유는 만화책을 돈주고 사서 봉지를뜯고 내눈으로 보면서 완결이라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싶어서 입니다...저보고 별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만화가 끝나면서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라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로 THE END라는 단어를 단행본 마지막권까지 안보고 싶은 만화중 하나가 원피스이지요...
한 10년동안은 그런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ㅋㅋㅋ
신암행어사도 마지막에 찐했는데 ㅠㅠ
베르세르크는 몇십년 후에도 꼭 완결을 보고 싶음.
그쵸 주차공간..그걸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드랬죠..
불법은 잘 모르겠지만 돌면서 빈공간을 찾아헤메죠.
여긴 사각지대라 안되겠군 .여긴 우선권있는데군.등등 피하면서요.
그래도 차빼라는 전화는 아직 안받아봤네요.
유료주차장은 집앞에 문의해봤는데 거기도 자리가 없데요..ㅠ
그냥 속편하게 유료주차 생각해보세요. 거주자우선 주차나 근처 유료 주차장을 알아보시는게 나으실 거예요.
괜히 맨날 주차할때 찾기 보다는 요즘은 주택가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담옆이나 집에 외부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승질내거든요. 자기 주차공간이 있음 좋지만 없으면 차가 없는게 편한게 사실이죠. 뭐 유료 알아보시는게 빠르실겁니다. 저는 요즘 회사에 차 안가지고 다니는데 회사에서 주차공간 안줘서 노상에서 돈주고 월주차 해서 속편하게 다녔어요. 근처에 없으면 어쩔수 없이 좀 먼거리라도 ... 그게 속편합니다.
베르세르크와 파이브 스타 스토리 이둘은 정말 언제 완결이 날런지.아 유리가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