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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 급여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들

쟝콜맨 2015. 1. 13. 11:04

사람이 있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은 딴주머니 찰거면 뭐하러 결혼한건지?

 

뭐 물론 약간의 비자금?? 그런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지 않나요?

 

 

 

 

 

 

 

급여 따로 관리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됨.

공개합니다. 비자금은 아내님께서 알아서 장만하시고요.

 

 

 

 

 

 

 

미혼자분들이 왜 기혼자로서 한말씀 하자면 공개하는게 낫긴하지만 선의적인 비자금을 위해서라면 조금의 오차는 괜찮다고 보구요 그리고 서로 투명하게 한다고해서 그게 진리는 아닙니다 결혼하고 한번 살아보세요.

 

 

 

 

 

 

 

 

 

 

 

나중에 다 공개하고 싶어서요.

 

집안 돌아가는 돈의 흐름을 알아야죠.

서로 딴 주머니 차면 결혼을 뭐하러 하나요?

 

 

 

 

 

 

 

 

 

그냥 같이 사이밖에 더됩니까?

한가정을 꾸려가는것이지 개인이 만나 개인끼리 사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야 서로 돈에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 꺼리가 생깁니다..

 

 

 

 

 

 

 

오픈해야죠..오픈할생각입니다.

 

 

 

 

 

 

 

 

아내가 만약 임신을하고 출산을 했을때 우울할것 같아요.

 

 

 

 

 

 

 

 

자신이 벌지 못한다는 생각에요.

그럴수록 오픈하고 같이 가야할 방향을 정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유부남들 보면 급여에 항시 오차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