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정색하고 확실히 뜬금없이 거절의사
쟝콜맨
2015. 5. 17. 23:41
친구을 만드는게 나을거같네요.
아니면 정색하고 확실히 뜬금없이 거절의사를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친구을 만드는것보다 그냥 카톡을 안하는게 더 효과적이겠어요...
왜냐면 전.. 참 알수없는 아이네요.
귀엽기도 하고 허당끼도 보이고,
처음에는 연애 별로 안해봤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갈 수록 가관이에요. 진짜 오글거려서 짜증날 정도,
단호하게 말하셨으면 행동도 단호하게!!
오는 카톡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시니 저쪽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보는듯,
아니면 정색하고 확실히 뜬금없이 거절의사를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친구을 만드는것보다 그냥 카톡을 안하는게 더 효과적이겠어요...
왜냐면 전.. 참 알수없는 아이네요.
귀엽기도 하고 허당끼도 보이고,
처음에는 연애 별로 안해봤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갈 수록 가관이에요. 진짜 오글거려서 짜증날 정도,
단호하게 말하셨으면 행동도 단호하게!!
오는 카톡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시니 저쪽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