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하루 지나면 구렛 나루 의 압박

쟝콜맨 2012. 11. 16. 17:33

내나이가 20살인데..하루 지나면 구렛 나루 의 압박 때문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는 ㅠ.ㅠ
털 많은 사람 들의 슬픔 이여 누가 알까..
전....쪽집게루..뽑아여;;;  
턱털이 많이 안나네염;;;;
1회용 면도기.
전 털이 많이 안나서 쪽집게로 좀 긴거만 뽑아줍니다 -.,-;

 

 


친구넘도 털뽑고 다니는데..의외로 이런분이 많군요 ^^;
전, 메이드인아메리카 표 희한한 면도기를 씁니다. 날은 도루코..-_-a
등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산에가셨다가 주워오셨습니다.
1회용..
대세는 질레트

 

집에 1회용 면도기 한상자 누가 사놨더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