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세
파워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도 있음
쟝콜맨
2016. 1. 3. 15:56
흠 그렇군요 잘못된 iso파일로 usb시동 디스크를 잘못 만들어서 그런건가해서 그랬네요.
감사합니다~
32비트 프로그램 86폴더에 깔리고....
64비트 프로그램은 아무표시없는 프로그램파일에 설치돼는거져...
아? 그렇군요;; 예전엔 x64로 되있어서 뭔가 잘못 된줄 알았네요.
x86 = 32비트(386, 486을 통칭한다고 생각하심 대요.)
x64 = 64비트(말 그대로 64비트입니다...)
윈도우7 64비트를 깔게 되면 저렇게 2개의 폴더가 생깁니다.
64비트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64비트가 아니므로 32비트 프로그램을 쓸때가 있습니다.
그관계로 폴더가 나뉘게 되죠.
보드의 경우 무작정 가격을 보기 보다는 부품 구성을 보는게 좋죠.
가장 중요한 것이 전원부...그러나 고가형 보드의 경우
보통 오버클럭에 특화된 것이 대부분인지라 고가의 CPU 라고 해도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면 보급형 보드를 써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안정성이나 수명은 사실상 파워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32비트 프로그램 86폴더에 깔리고....
64비트 프로그램은 아무표시없는 프로그램파일에 설치돼는거져...
아? 그렇군요;; 예전엔 x64로 되있어서 뭔가 잘못 된줄 알았네요.
x86 = 32비트(386, 486을 통칭한다고 생각하심 대요.)
x64 = 64비트(말 그대로 64비트입니다...)
윈도우7 64비트를 깔게 되면 저렇게 2개의 폴더가 생깁니다.
64비트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64비트가 아니므로 32비트 프로그램을 쓸때가 있습니다.
그관계로 폴더가 나뉘게 되죠.
보드의 경우 무작정 가격을 보기 보다는 부품 구성을 보는게 좋죠.
가장 중요한 것이 전원부...그러나 고가형 보드의 경우
보통 오버클럭에 특화된 것이 대부분인지라 고가의 CPU 라고 해도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면 보급형 보드를 써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안정성이나 수명은 사실상 파워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