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음악라는 단어 자체를 오랜만에 봐서!

쟝콜맨 2016. 1. 28. 17:17
그말이 그말이지 궁색한 소리하시기는..ㅎㅎ
10을 100이라고 잘못봤습니다만 별로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는데요?
소리라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운동생활을 하시길래 소리를 당당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습이네요. 냉장고 열어보니 많네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단주제에 소리에 음악 듣고 악기만 치는게 바로 소리랍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소리내는 사람을 이해시켜 줄 방법이 없네요.


잘못봤습니다만 별로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는데요?
이런게 진짜 궁색한 소리죠.ㅋㅋㅋ
뭔가 잘못은 했지만 그냥 인정하면 뭔가 지는거 같아서 합리화 해보려고 어떻게든 한마디 추가하고 ㅎㅎ 진짜 궁색하네요.


눈에는 소리만 보인다고 음악라는 단어 자체를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
그냥 먼저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저리 가세요.


그쪽이 먼저 배워 가면서 음악처럼 소리를 지르지 않고 제대로 글 썼으면 나도 내 아까운 시간 투자해서 글 쓰고 있지도 않아요.
이건 진짜 건반소리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