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음.... 아직 학생이라... 이번달에?
쟝콜맨
2016. 5. 3. 01:47
요즘은 단정하기만 하면 캐주얼하게도 입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인분들...
그리고 넥타이종류중에서 짧은 부분 당기면 바로 목감김 조절하는 넥타이를 뭐라고 하나요????
직접손으로 매듭지어서 하는 넥타이는 어려워서....
지퍼달린 그거면 그냥 자동넥타이나 지퍼넥타이라고 부르고, 보통의 넥타이들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매면 한번 맨후에 짧은줄만 조절해서 늘렸다가 줄였다가 할 수 있어요..
자동넥타이군여....
본인이 결혼하는게 아닌이상 뭘 입어도 상관없어요.
끝나고 미팅자리(!)같은게 주선될것 같으면야 신경을 좀 쓰겠지만,
지금 사진에 있는대로 가셔도 무난하고 넥타이 빼고 가셔도 무난하고.. 오히려 젊은 나이인데 넥타이까지 풀정장하고 오면 좀 어색해보일 정도니까요..
결혼식은 부주금 제일 중요 한거 같네요..
음.... 아직 학생이라... 이번달에 노트북망가지고 방값도 내야되서 그냥 지출하네요 ㅜㅜ..
직계 가족이면 않내도 상관 없네요.
참석만 해도 됨 끝나고 돈 잘세야 한소리 않듣네요..
돈세는 연습 필수 백만원 단위로 묶음 ,작명부 정리도..
친형이 아니라 아는형이라서... ㅎㅎ 뭐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축의금은 내는게 맞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