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궁금해지는군요.

호오!! 그렇다면 이 글에서 근거로 드신 내용의 정확한 출처를 밝혀주실 수 있을까요?

그냥 어림짐작으로 이럴거다~ 가 아니라, 주변 누구가 국궁을 하는데 이렇더라 최소한 이정도는 필요할 듯 한데요..
근거가 궁금해지는군요..

기본적으로 못버은 취미생활도 가지면 안된다는 논리인거죠..
개인의 여가와 취미생활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사회적 시선이 있으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선동이 먹히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아니라.. 참 여러가지 문제점이 복합된 생각보다 더 살기힘든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농부셨던 할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마지막 돌아가시기전까지 했던 스포츠가 게이트볼하고 국궁 이었는데,

언제 부터 국궁이 초호화 취미가 되었지 우리할아버지가 그렇게도 갑부였나?
아빠따라 국궁 잠깐해봤는데 활집적 만들어서 쏴보던데;;;

플라스틱 화살많이 쓰던데 취향에따라 나무화살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