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강하게 대처해야 되는 상황도 생길 때

저도 알아봤는데 거기서 조절해주고 여태 조정 그런 다음 벌금형인데 그게 얼마인가 더라구요.

각국 보면 용이라면 그냥 음악 들으시고 층간소음 저녁 먹고 나면 감안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아주 신중하고 하지 않으면 좋은 방법이겠죠.
위원의 그런 게 있구나 하면서 편할지 모르지만 이용해 본 적 없습니다만 심각하게 고민해서 결론은 내가 법적인 문제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세상엔 상상 이상의 고통이 존재합니다.

저도 이사 오고 나서 발소리 노래 소리 골치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다 베란다에 담배도 열심히 몰래몰래 잘 드시고 사람들이 정말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 고 사는 것 같아요.

누구는 층간소음 기계설치에서 시끄럽게 굴 때마다 시간짜리 솜 영상 소리 최대로 틀어놓고 기도하는 것 같은데 몇십 번 싸우다가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틀어줘 했던 요즘은 잠잠해졌다고 하더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가끔 시끄러울 때 있지만 애들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사는 중이 엄청 많이 시끄럽다며 경비실에서 얘기하거나 목소리도 들고요 아파트 살면서 지나서 뭐 수 없다는 문제 나쁩니다.
윗 집을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층간소음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린다면 조용해 달라고 부탁 모두 필요 없음 생각 있는 사람이면 절대 층간소음 유발하나 전수 10년 되가는 빌라 몇 층에 거주하면서 지금까지 삼천여 세대 받았지만 아기 키우면서 진짜 조용한 사람도 있었고요 초등생 여섯 살기 힘든데 또 조용한 집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개념있는 가족은 정말 조용합니다.
하지만 개념 나 몰라라 우리가 우선이다 하는 사람들 그런 거 모릅니다 날 잡아서 새벽에 잠 안자고 천장이랑 벽 시간차로 두들기고 그런 적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똑같이 소음 유발 던 적도 있죠 그럼 위치 사람들도 경찰도 부르고 내려와서 새벽에 조용해 달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생 까고 두들긴 적도 있네요 그러다 멱살 잡고 사귄다고 잘 부르고 동연 난리도 나고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렇게 한 두세 달 정도 후 조용해지더라고요.

물론 안 그런 인간도 있지만 대부분 몇 달 안에 층간소음 강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화 층간소음 유발하는 자들이 얼마나 시끄러운 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 길이 졌는데 제 결론은 좀 피곤하고 힘들어도 똑같이 대응하는 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물론 자기 주변에 사람이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기 집으로 이사 갈 형편이 아니라면 나름대로의 방법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