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사람이 하는 일은 누구도 모르게?

쟝콜맨 2017. 11. 26. 16:07
안까고 편들면 일이겠지요...;

반감도 이해하고, 재벌에 대한 비판 당연해야죠...
삼도 그 대상이고, 당연합니다. 다만 대안없이 돈 잘 버는 기업 망해라 망해 타령만 하면서, 의미없는 소리만 하고 있으면 그게 도움이 되냐 이겁니다.
그리고 일으로 매도한 적 없습니다. 저님의 닉을 한번 보시구요.


표현은 좀 과했던게 사실이고, 잘못된 부분이니 정정하는게 맞겠지요.

지역드립 제가 가장 싫어하는 표현들인데; 제가 쓰다니,  없다고 생각하여주세요.
원글은 그냥 놔두겠습니다.
전 반대로 이재 그런 오명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갈꺼같음..조금 덜 벌더라도 (이미 쌓아놨기도 하고)
그렇다고 죄가 씻어지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경영진의 문제가 아니고 때부터 이어져온 정경유착이 문제인거임..


권력자한테 비자금 준 만큼 아래에서 착취해 먹겠다는 계산이라 은회장이 희한테 밀수사건으로 당해먹은게 열받아서 그담엔 더 철저히 용돈뿌려놨던거고....

정계니 사법부니?
사람이 하는 일은 누구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으로 인해서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걸 방치하는 것도 안 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나와야 될 있는 것이고 그게 맡겨 볼라구 한 거다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나에게 맞아떨어진다고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권력자 등록된 상태 앞으로 나가기 위해 소리가 해야 될 일들을 소리 높여 위로가 모드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