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충분히 타당한 의견 같은데요~

쟝콜맨 2017. 11. 30. 22:22

충분히 타당한 의견 같은데요..

오염된 식재료를 가공하면 방이 제거되나 보군요..

ㄷㄷㄷ 원래 국민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는 부니깐 뭐 ㅎ..


당연히 걱정해야되고 조심해야 될 것을 ㅎ...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암반수로 만들던데 많이 드시길...

전 사케 좋아하는 분들은 더 많이 드시기를 권합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해서요 ㅋㅋ

현재 생선의 경우 부에서 세슘 등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이 검출된 물량 20여 톤을 반품시켰습니다..

선은 기준치 아래는 무시하는데 반품시켰을 정도면 분명히 검출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검출이 되는이상 조심하는 것은 전혀 나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 이상이 없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지요...






전수검사가 아니니 재수없게 걸린것이 20톤이고, 안걸린놈은 아무도 모르겠죠.ㅋ

조심하시길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을꺼 같네요...





아무이상 없다는 사람은 알바인듯 저 위에 이상한 사람은 늙은이인가?

아이 날 이유도 없고 몇십년 살 여력도없는... 아님 미래를 생각하지않는 단세포인가?





보면 대충 사는 사람이 있죠. 아파봐야 정신차리겠지 물론 그때 정신차려봐야 이미 늦은거지만..

지금 우리나라 부에서 말하는 안전이라는게 의학적인 안전이 아닙니다..








좀더 깊이 있게 이야기 하고싶지만 아무래도 시간적인 제한이 있따보니깐 적당하게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샤워나 하고 맥주나 한잔하면서 티비나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날씨도 더 쌀쌀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