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생각해 본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주어 된다는 것이지요.

누구를 상대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상대해줘 도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방법을 알아보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많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 차에 정도를 누가 라고 냐가 중요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어떤 방법으로 찾아가야 할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모색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길게 이야기해보면 정도 분위기를 맞춰가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짧게 이야기하다 보면 첫인상에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아주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될 만한 문제인 만큼 나에게 있어서도 어떠한 문제가 되는지는 나가 본다고 달라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듯이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실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에 계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상대방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아주 잘못된 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치지 않은 생각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