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주관적인게 많이 개입되네요!

확실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는지 모르지만 오며 가며 알던 것들이 오하고 재밌게 한다는 스토리가 너무 다르지 않나 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반가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뭔가 더 보여줄 거라고 기대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스토리 진행하면서 장면들이 소리를 절로 나올 정도로 멋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실 영화가 어느 정도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화제가 되었을 때 그걸 보여주는 식의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건 누구나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물론 나는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반갑기는 한데 반갑고 1초 뒤에 사라지고 다시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진짜 얼굴만 비추고 사라지는 캐릭터도 보이곤 합니다.

여러 가지 전투 장면에서 등장하는 주변 캐릭터들이 중 중거리면서 싸우고 발차기 곰보로 적을 해치우그런 장면이 좀 더 있었으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으로 되돌리기에는 장면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나와야 하는데 좀 장면을 바꿔서 시간을 돌린다면 은 그걸 던지고 액션을 하는 장면에서 좀 더 스펙타클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재미를 위한 영화인데 그런 재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음에 나올 영화들의 되서 기대를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재미가 있을지 좀 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시청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실 반가운 것 빼고는 스토리라인이 어느 정도 평범하게 이끌어간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잘 보면 여기저기 구명조끼 입고 허술해 보이기도 하는 스토리도 곳곳에 보이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