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물만 잔뜩 들어 있고 난감한 상황
쟝콜맨
2018. 6. 1. 17:28
큰 건 아니고 가족이 어디 지역으로 왔다갔다 명이나물 유명하다고 해서 명이나물 사 먹었는데 사갖고 와서 집에 고기 먹으면서 같이 뜯어 먹으려고 했더니 명이나 물이 하나도 없네요.
물만 잔뜩 들어 있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전 집에서 있었던터라 좀 들어 보니 식당에서 타고 가는데 참 정신 안 차리고 있으면 눈뜨고 코베인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예 하나도 없는 건 사기라고 보다는 착오가 있겠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먹었다 눈물 무리라고 팔아 지키지 1초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확인하면 바로 프로 있는 건데 봉지가 뒤바뀌어 치기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양이 적은 것도 아니고 아이가 없었다면 착오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도 실수한 것 같죠! 설마 이렇게 싸게 칠 줄은 없을 테니까요!!
절임물 만들어 있었다며 실수한 것 같네요.
구매 한 곳에 전화해서 환불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거 사기보다는 실수 같아요.
진짜 이런 식으로 장사 했다면 하루에 수십번씩 싸움나서 식당 사장이 제정신이 장사가 불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동안 나물이 먹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왕이면 비빔밥을 때 넣어서 고추장이랑 비벼 먹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대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도 나도 모르게 나무를 그냥 먹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하고 확인하고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물만 잔뜩 들어 있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전 집에서 있었던터라 좀 들어 보니 식당에서 타고 가는데 참 정신 안 차리고 있으면 눈뜨고 코베인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예 하나도 없는 건 사기라고 보다는 착오가 있겠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먹었다 눈물 무리라고 팔아 지키지 1초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확인하면 바로 프로 있는 건데 봉지가 뒤바뀌어 치기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양이 적은 것도 아니고 아이가 없었다면 착오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도 실수한 것 같죠! 설마 이렇게 싸게 칠 줄은 없을 테니까요!!
절임물 만들어 있었다며 실수한 것 같네요.
구매 한 곳에 전화해서 환불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거 사기보다는 실수 같아요.
진짜 이런 식으로 장사 했다면 하루에 수십번씩 싸움나서 식당 사장이 제정신이 장사가 불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동안 나물이 먹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왕이면 비빔밥을 때 넣어서 고추장이랑 비벼 먹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대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도 나도 모르게 나무를 그냥 먹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하고 확인하고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