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기억나는데 드라마 제목은 기억 안남

드라마 대자인 걸로 기억하는데 데서만 기억나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데 아무래도 제목을 좀 알았으면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빠를 어떻게 보내야 그러면서 돌아가신 아빠를 못 있는다고 울부짖는 내용이 있는데 어떤 내용이었는데 드라마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입니다.

그 대사가 나오긴 하는데 죄송하지만 다른 드라마 같습니다 제가 신데렐라 언니 일을 못 갔거든요? 누가 나오는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국내 드라마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그게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고 있습니다.

누군지 한 명이라도 경남에 검색을 할 텐데 드라마인 것 같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는 거였습니다!! 언제쯤 방영된 드라마인지 모르시면 지금 종방 한 건지 방영 중인지도 모르겠네요!! 종방 한지 꽤 된 걸로 기억하고 한 5년 이내에 드라마 어떤 걸로 기억납니다.

태양의 후예 일은 아닌 것 같고 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드네요 황금빛 내인생 아닌가요? 최근 드라마 중에 그거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