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세
게임만 즐기면 태블릿만 있어도!
쟝콜맨
2018. 8. 9. 13:09
게임만 즐기면 태블릿 만 있어도 큰 불편 없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은 데스크탑 없이 태블릿 하나만 가지고 생활 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게임이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될 듯 하기도 합니다. 웹서핑 문서작업 1TB 몇 평까지 안 되는게 없죠. 블루투스 키보드의 모니터만 연결하면 끝 그렇지요!
요새 워낙 기능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웹서핑이나 영화 감상 같은게 위주로 하시면 크게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친구도 그렇게 이야기 하던데 들으며 여름엔 아이패드 하나만 사용한다고 PC 앞에 앉아 있으면 인터넷만 해도 덥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뭐든지 자신에게 필요한만큼만 있으면 되는 거고 판단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왜냐하면은 태블릿 그 사람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쓰임새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 하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틀려 지거나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뭐든지 자신에게 필요한만큼 있으면 되는 거고 이러한 말이 다시 한번 더 너에게 되네요! 내가 생활하는 패턴도 굳이 필요 없을 텐데 그렇다고 남 주고 할 필요도 없었어 냅두고 쳐다보면서 긴 쓰게 되더라구요!
데스크탑이 있어도 게임 안 할 때 태블릿 위주로 보면 전기세 구조 엑셀 포토샵 프로그래밍 등 조금만 전문적인 작업으로 들어가도 데스크탑을 필수적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게임이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될 듯 하기도 합니다. 웹서핑 문서작업 1TB 몇 평까지 안 되는게 없죠. 블루투스 키보드의 모니터만 연결하면 끝 그렇지요!
요새 워낙 기능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웹서핑이나 영화 감상 같은게 위주로 하시면 크게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친구도 그렇게 이야기 하던데 들으며 여름엔 아이패드 하나만 사용한다고 PC 앞에 앉아 있으면 인터넷만 해도 덥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뭐든지 자신에게 필요한만큼만 있으면 되는 거고 판단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왜냐하면은 태블릿 그 사람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쓰임새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 하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틀려 지거나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뭐든지 자신에게 필요한만큼 있으면 되는 거고 이러한 말이 다시 한번 더 너에게 되네요! 내가 생활하는 패턴도 굳이 필요 없을 텐데 그렇다고 남 주고 할 필요도 없었어 냅두고 쳐다보면서 긴 쓰게 되더라구요!
데스크탑이 있어도 게임 안 할 때 태블릿 위주로 보면 전기세 구조 엑셀 포토샵 프로그래밍 등 조금만 전문적인 작업으로 들어가도 데스크탑을 필수적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